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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요리 시간

 

1. 찌고 굽기만 하면 완성

2. 저렴한 가격

 

이마트에 들러 11,800원짜리 활 랍스터 두 마리를 데려왔다.

 

귀여운 눈동자 ioi

 

이유는 생각나지 않지만 배가 하늘로 가도록 놓고 쪄야 된단다.

물로만 하지 않고 물과 맥주를 1:1로 섞으면 비린내를 제거해준다고 해서 그대로 실행

 

오픈에 두 마리를 한 번에 넣을 수가 없어서 한 마리만 버터구이를 하기로 했다.

 

그냥 먹기로 한 녀석은 알이 꽉 차있었다.

 

버터가 많지 않아서 살짝만 두르고 치즈 다량 투하

 

버터구이 랍스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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