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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투어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 해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미리 부탁해놓은 도시락을 받아들고 피피섬을 향해 출발 했다.
빵 두개와 사과, 미니 바나나, 야쿠르트 그리고 잘 안보이는 샌드위치
샌드위치가 좀 짜서 억지로 먹었다.
점심은 피피섬내에서 뷔페식으로 먹었는데 사진은 없음.
저녁은 한식당에서 먹었다.
아직까지 못 먹을만한 태국 음식이 없었어서
현지 음식을 하나라도 더 먹는게 나았을텐데 일정이다 보니..
어른들을 위한 배려로서는 괜찮지만 허니문 일정에서는 빼도 상관 없을 듯 하다.
갈비찜의 고기는 호주산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통까지 현지에서 공수해 온 듯. ㅋㅋ
돼지고기를 거의 먹지 않는 나라라서 요리법도 발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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