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2] 그랜드 서클(자이언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호스슈 벤드)
글을 쓰면서 가능하면 맞춤법, 외국어 표기법을 준수하려고 하지만 어색함을 참기 힘든 것들이 많다. 지난 번 포스팅의 할로윈 -> 핼러윈이나 이번에 소개될 여러 캐년 -> 캐니언 거기에 이름까지 다양해서 어렵다. Zion : 자이언, 지온, 시온(약속의 땅) 아침 일찍 그랜드캐니언 투어를 시작해야 해서 조식도 일찍 먹었다. 조식 크레디트를 쓸 수 있는 곳은 Salt & Ivy와 ARIA Patisserie 두 곳으로 Salt & Ivy가 조리 메뉴는 많았지만 빠르고 간단하게 먹기 위해 ARIA Patisserie를 선택했다. 호텔이라 가격이 비쌀까 봐(메뉴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지 않음) 소극적으로 골랐는데 크레디트가 너무 남아서 더 살까 하다 참았다. 짧은 일정을 아쉬워하며... 투어 상품은 1박 2일 그..
사진/여행
2022. 11. 1.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