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OT(Experimental Prototype Community of Tomorrow)은 디즈니월드에서 매직 킹덤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테마파크다. 처음에는 퓨처 월드(Future World)와 월드 쇼케이스(World Showcase)의 두 섹션이었다가 퓨처 월드가 세 개로 나뉘어(World Celebration, World Discovery, World Nature) 현재는 4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드워크 호텔은 엡캇 후문(?)에 붙어 있어서 걸어서 5분 이내로 입장이 가능하고 중간에 쉬다가 재입장하기에도 좋다. 프랑스 Remy's Ratatouille Adventure가 있다. 레미가 되어 위험을 피해 라타투유를 완성해야 한다. 라타투유는 프랑스 프로방스의 전통 채소 스튜 모로코 ..
엡캇의 식당 예약은 처음에 Coral Reef Restaurant을 생각하고 있었다. 메뉴 중에 Lobster Seafood Boil이 있었기 때문인데 메뉴가 개편되면서 사라져 버렸다. 두번째는 Space 220 Restaurant 하지만 오픈한지 얼마 안된 이 식당의 인기는 최고였다. 60일 전 예약 오픈 때도 예약 가능한 시간이 없었고 예약 취소도 못 봤다. 그래서 선택된 Le Cellier Steakhouse 디즈니월드의 스테이크 중에 가장 높은 평점을 다투는 곳이다. 실제로 예약도 빨리 마감된 편 캐나다 구역에 있다. 가든을 지나면 건물 입구가 보인다. 실내는 많이 어두운 편 식전빵은 단단하고 버터는 소금이 뿌려져 있다. Le Cellier Signature Poutine $14 Fresh-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