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과 가이드북 만들기 (위시빈, 피오디넷)
인터넷에서 여행 일정을 검색하다가 엄청나게 자세한 일정을 발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뭐 이렇게 까지 하나 싶었다. 그런데 좀 더 보다 보니 쉽게 여행 일정을 만들어 주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사이트가 어스토리(Earthtory)와 위시빈(WishBeen) 위시빈에 베타 표시가 있어서 어스토리로 시작했었는데 앱 지원이나 PDF 출력 등 위시빈이 좀 더 핫한 느낌이어서 위시빈으로 갈아탔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공개된 일정들을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일정을 만드는 것은 매우 쉽다. 명소를 찾아서 타임라인에 옮겨 놓으면 끝 명소에 대한 세부 내용은 자동으로 딸려오고 추가 메모도 가능하다. 찾는 명소가 없다면? 스스로 등록해서 Founder가 될 수 있다. 위시빈..
사진/여행
2015. 9. 3.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