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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ross Point Santa Monica는 미야코지마 남쪽 시기라 리조트 단지에 있는 호텔이다.

여러 가지 장점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다.

 

근처 해변이 아름답고 바다거북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다.

조식이 잘 나오고 황금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에 위치해서 어디로 이동하던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리조트 단지 내 물가가 높은 편이다.

 

조식당 앞에 그네에서 인증샷을 많이 남긴다.

 

바닷가 쪽으로 아담한 수영장도 있다.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직접 조합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있다.

이 날은 오니기리였다.

모즈쿠도 있다.

 

둘째 날은 생선이 붉은 생선으로 바뀌었다.

 

미야코소바는 따로 사 먹지 않고 조식으로 해결

 

아이스크림 그릇이 신기하게 생겼다.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히가시헨나 곶을 찾았다.

 

미야코지마 남동쪽 끝에 있다.

위치가 좋아서 일출과 일몰을 다 잘 볼 수 있는 곳인데

두 번째 호텔인 힐튼이었다면 섬의 끝에서 끝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산타모니카에 있을 때 다녀왔다.

 

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다.

모자 없이 인물 사진 찍기는 거의 불가능했고 모자도 바람에 날아갈 정도였다.

 

얕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바닷길이 보인다.

 

오후에는 바다거북 투어를 했는데 날씨를 걱정했지만 다행히 바람만 조금 불고 예보됐던 비는 오지 않았다.

장소가 변경됐는데 운 좋게 산타모니카 호텔에서 걸어갈 수도 있는 와이와이 비치였다.

 

과연 바다거북을 볼 수 있을 것인가 걱정할 틈도 없이 바다거북이 등장했다.

무려 한 시야에서 3마리를 동시에 보기도 했고 숨 쉬러 올라가는 장면도 봤다.

 

웻슈트를 입어서 편하긴 했지만 거의 두 시간 동안 쉬는 시간 없이(땅을 밟지 못하고) 물 위에 있었더니 피곤했다.

 

그래서 호텔로 복귀한 뒤 바로 황금온천 방문

산타모니카에 숙박하는 동안 매일 사용이 가능하다.

 

저녁은 햄버거를 먹으러 번화가(?)로 이동했다.

Bocca Burger

Doug's Burger를 먼저 찾아놨었는데 5성급 호텔 햄버거를 능가하는 가격에 조금이라도 합리적인 곳으로 변경

 

오픈런이라 손님은 우리뿐

 

이탈리안 소다인데 시럽양이 너무 적다. JPY 500

 

아래쪽 번이 얇게 잘라져 있다.

 

Dennen이 고른 아보카도 버거 JPY 1,550 + 800(세트)

 

아낌없는 아보카도

 

내가 고른 Bocca 버거 1,950 + 800(세트)

 

미야코 소고기와 수입산 소고기의 맛을 구분할 수 있어야 그나마 의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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