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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아침 일찍 텐진에서 유후인으로 이동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유후후
전국 간식 컨테스트 3위의 위엄
사실 둘째 날은 그냥 지나쳐 갔었고 셋째 날 아침에 잠시 들러서 롤케이크와 푸딩을 먹었다.
크림을 잘 못 먹는 나지만 깔끔하게 맛있게 먹었다.
일정 내내 비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다행히 거의 저녁 늦게나 조금 왔고 낮에는 쨍쨍했다.
앞의 유후후 보다 유명한 유후인 최고의 명소 B-speak
점심시간 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남아 있는 것으로 겟
크림이 적어서 좋다. ^-^
유후인에서는 꼭 가봐야 겠다는 식당은 없었다.
그냥 우동도 한 번 먹자고 들어간 이나카안
우엉 튀김 우동
자루(소바) 특선
유노츠보 거리는 갈래길이 있어서 가는 길과 오는 길을 다르게 해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
안쪽으로 유리 공예 기념품점과 올빼미 체험 장소가 있다.
유후인 관광의 최종 목적지 긴린코 호수
예상했던 것 보다 크기는 작았지만 깨끗하고 쉬었다 가기 좋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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