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스 코업(Fishermen's Co-Op)은 렌트를 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다.우리는 호텔이 투몬 남쪽에 있어서 가는 시간도 10분밖에 안 걸렸다. 저렴한 가격에 생 연어와 참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사갈 수 있는 곳 $5씩 두 종류 사고 호텔에서 먹었다. 기본량도 많고 다른 곁들일 음식이 없다 보니 몇 조각 남았다. 갤러리아에 갔을 때 찾아간 유명 맛집 비치인 쉬림프(Beachin' Shrimp) 8시는 되야 손님들이 차는 다른 식당들과 달리 오후 5시 40분에도 약간의 대기가 있었다. 시원한 딸바, 초바 스무디 각각 $6.95 코코넛 쉬림프와 고구마 튀김(Coconut Shrimp with Sweet Potato Fries) $17.99새우는 중하랑 비슷한 크기 감바스 알 아질로(..
Dennen의 소개로 찾아간 쌜모네 키친 제일 먼저 '여기에 이런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Tasty Road에 방영된 곳인가보다. 런치와 디너 사이의 브레이크 타임이 보통의 식당보다는 늦은 18시까지인데조금 일찍 도착해서 다른 곳을 둘러보고 왔더니 그 사이에 빈 테이블이 거의 없어져 버렸다.대부분 예약을 하고 오는 것 같다. A7을 먼지 쌓이게 만드는 갤럭시 S6 카메라 성능 베스트 메뉴인 피오르 샐몬 플래터(Small) 28,000원 처음 보는 비주얼의 그라브락스(북유럽식 숙성 연어)아무래도 새로운 맛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다. 타다끼 생연어 3가지 스타일의 연어와 함께 케이퍼, 오이, 파마산 치즈, 소금, 할라피뇨, 레몬, 베이글과 유자 소스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체리람빅 프리미엄 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