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 2012 최종 결과
프로야구 개막과 비슷한 시기에 구매했던 컴투스 프로야구 2012를 잠정 마무리 했다. 중간에 거래소에서 송진우 영입한 것을 제외하면 초기 라인업을 가능한한 유지했다. (그냥 귀찮아서) 자신의 팀을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2019 시즌 자동으로 돌려보기 대략 9x승 3x패로 1위를 하더라. 컴프야 시스템이 내 카드 등급 + 연승을 할 수록 상대방도 강해지는 방식이라 첫 시즌에서도 10연승 정도 하면 상대가 올 플레티넘에 풀 강화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무한 승리는 힘들다. (나중에 패치되어 초기 시즌에서는 난이도 약간 하락) 이병규B가 타자 부문을 휩쓴다는 소문은 사실이었다. 손플을 했을 때는 팀 타율을 6할 정도로 유지하니 다른 팀 선수들은 순위권내에서 보기도 힘든데 자동에서는 유난히 타자들이 스탯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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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4.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