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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만 있기에는 6일이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이틀간 렌트를 했고 그 중 첫날은 남부 투어를 했다.
출발한지 얼마 안되어 하갓냐에 도착했다.
아가나 대성당
내부가 궁금했는데 관광객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지 들어가는 사람을 못 봤다.
관광객은 성당 옆 스페인 광장에 모여 있다.
GAUM 인증샷 찍는 곳
스페인 총독 관저
파세오 데 수자나 공원
점심을 Sumay Pub & Grill에서 먹고 계속 이동
세티 베이 전망대
맑은 하늘이 이렇게 좋다.
마젤란 상륙 기념비
솔레다드 요새
남부 투어 명소들은 대부분 규모가 작아서 금방 다음으로 넘어가게 된다.
볼 것 다 보면서 돌아도 4~5시간이면 충분하니 가다가 주차 많이 된 곳이 보이면 일단 내려서 구경하면 된다.
곰바위도 그런 곳
건너편에서 보기 때문에 좀 작다.
이나라한 자연 풀은 남부 투어의 백미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아름답다.
왼쪽으로 오면 이런 공간도 있다.
아무래도 입구 쪽에서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하면 모든 관광객의 사진에 담기게 되니
그런 것이 부담스럽다면 조금 이동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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